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파이스토스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[[Fate/Grand Order/스토리/올림포스|로스트벨트 No.5 성간도시산맥 올림포스]] ==== 그러나 올림포스의 편으로 돌아가게 되었다는 아틀란티스에서의 묘사와는 달리, 등장한 이후에는 여전히 올림포스 편이 아니라 칼데아 편을 들어준다. 헤파이스토스를 재기동시킨 센지 무라마사가 칼데아 편을 든 것을 고려하면, 센지 무라마사로부터 파신동맹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협력하기 위해 절치부심하는 심정으로 일부러 올림포스로 간 것으로 보인다.[* 사실 올림포스의 편에 선다고 말했지 '''제우스의 편을 든다고는 말하지 않았기에''' 먼저 칼데아와 손을 잡고 제우스 일파를 제거한 후 본인이 올림포스를 감독하려는 것이 본래 목적일 가능성이 크다.] 올림포스 측의 헤파이스토스는 (아마 수리하는 과정에서) 지식신 [[프로메테우스]]와 동화되어있었으며[* 아틀란티스의 헤파이스토스와는 달리 올림포스의 헤파이스토스는 말이 유창한데, 프로메테우스의 영향으로 추정된다.], 파신동맹의 협력자 중 하나로서 이런저런 지원을 하고 있었다. 후반부 조커를 뽑기 위한 대소환기 아이테르도 헤파이스토스의 제공품이다. 또한 시뮬레이터에서 보이던 종화 드랍하는 손의 정식 명칭이 프로메테우스 핸드, 즉 인리의 위기 시에 인류를 돕는 손이란 사실을 밝힌다.[* 다만 이는 범인류사측 프로메테우스의 이야기로, 이문대의 프로메테우스와는 무관하다.] 또한 상기한대로 센지 무라마사와 연이 닿아, 무라마사를 제자로 받아들였다. 서로 티격태격하며 만담을 하는게 포인트.[* 맨들맨들한 기계체를 두고 무라마사가 대머리라 칭하니까, 큰 소리로 기신인 자신은 탈모와 인연이 없다고 태클을 건다.] 파신동맹의 비장의 카드인 대소환기 아이테르를 완성하긴 했지만, 직후 [[에우로페(Fate 시리즈)|에우로페]]에게 보이지 않는 실을 달아 쫓아온 [[캐스터 림보]]의 술식으로 인해 기능이 정지되고 만다. 그러나 정지되기 전 마슈에게는 아테나 크리로노미아를 넣어주고[* 테오스 크리로노미아에서 추출해서 에우로페가 만든 음식에 넣었다.] 카이니스에게는 품고 있는 포세이돈의 신핵과의 괴리를 건드려 없애주는 식으로 강화시켜주고 뒷일을 부탁하며 정지된다. 이문대의 아프로디테는 진작에 사랑을 잃었기에 원전이나 범인류사와 달리 헤파이스토스가 유일한 사랑의 대상이었다. 최후도 헤파이스토스의 이름을 부르며 소멸했다.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올림포스 12신(Fate 시리즈), version=346, paragraph=5.6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